-
7월 24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20 2020. 7. 24. 23:44
못 다 올린 경주여행 사진 ㅎㅎ
다음엔 아빠랑도 꼭 같이 가보자~
비닐봉지도 요런 디자인 들어가니까 상큼하네.
뭐라 써있는지 파악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음...
어제는 비가 어마어마하게 오더라.
하늘이 구멍난 줄...장마철 퇴근길은 정말 힘들다.
부담스러운 눈웃음....
점심에 만난 세인이.
부담스러운 미소가 그림이 못지않네.
점심먹고 집으로 돌아와 일하고 그림이랑 옥신각신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이렇게 또 하루가 가고 있구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