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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20 2020. 6. 3. 00:28

    진격의 강그림.




    요렇게 보는게 그렇게 재밌나보다.




    폴라로이드 포토그래퍼 강그림.




    ㅋㅋㅋㅋㅋ




    자다깨서 상황파악 중.




    근자감 넘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빈영 쎄봉 수빈 나.

    냉동삼겹살 배터지게 먹고 자몽허니블랙티를 마시며 회사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이야길 나눴다.




    아무리 재택근무라지만 옷은 좀 입고 할까 우리?




    세인이랑 재난지원금으로 치즈베이컨더블버거와 커피를 마셨다.

    호매실 집값이 많이 올라서 세인이가 싱글벙글하고 다녀야할텐데.




    이사오던 집 에어컨 ㅎㅎ

    그림인 아직 스티커에 관심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스티커에 관심없는 표정.




    와 개구리 피지컬 장난없네.




    야광팔찌 신나게 흔드는 그림이.

    나중에 걸그룹 콘서트가서 저렇게 흔들고 있겠지...




    단발머리 휘날리는거 귀엽네.




    ㅎㅎㅎ맛있는 네스퀵.

    엄마의 제재로 당분간 신나게 먹진 못할듯.




    동네산책에 풍선 챙겨서 나온거 귀엽다.




    주인 찾아갔을까.

    40대 팔다리에 털 많고 키 190cm 넘는 아저씨가 주인이었음 어떡하지.




    끄적끄적.




    언제 이렇게 길어진거야.




    사진 가운데 하얗고 거대한 기둥은 병훈이임.




    고속터미널에서 사색에 잠긴 그림이.

    무슨 생각하고 있었을까. 아빠가 다 알고싶다.




    역광에도 끄떡없는 귀여움.




    진욱 승욱 수빈 나.

    모처럼 많이 마셨는데 여명을 먹고 시작한 덕분에 제정신 챙겨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눠서 좋았다. 육포 남기고 온건 좀 아쉽네 ㅎㅎ 다음엔 주머니 큰 바지 입고 가야지.




    숙취 있을까봐 돌아오는 길에 하나 사왔는데 다행히 별일 없었다.

    조은차 되게 신경쓰이네. 일부러 저렇게 썼나.




    라인스튜디오 랜선점심 ㅎㅎ

    대충 그냥 스테이크랑 랍스터 준비해서 먹고 있다고 했는데 뻥이였어요...사실 만두랑 떡볶이였습니다......




    므쪄웡....뭘 그리고 싶었던걸까.




    홈트에 푹 빠진 그림이.




    당분간 선글라스를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30%세일 앞에서 와장창 무너졌음...

    올여름은 이걸로 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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