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정자동 일기

웨하스 한입 먹다말고 잠든 그림이 ㅎㅎ

뭔가 간절해보이네.

사진 찍었다하면 이 표정이네.

잠실에 브롤스타즈X라인프렌즈 팝업스토어 구경다녀왔다.

조마조마했던 콜라보였는데 이렇게 멋지게 오픈하다니 신기하고 기대된다 ㅎㅎ

너만 믿는다 니타야.

사진찍게 이렇게 V 좀 해봐 제발 그림아....

브라운 머리는 왜 공중부양하고 있지...

ㅎㅎㅎ귀엽네.

어설픈게 그린 것 같지만 뭔가 프로의 향기가 느껴진다.

V 성공 ㅎㅎㅎ

아빠가 더 신났네.

아빠가 억지로 사진 찍자고해서 심기불편 ㅠㅠ

같이 사진찍기 쉽지않네 이젠.

귀여워서 봐준다.

해맑은 미소가 매력적인 그림이.

집으로 돌아와 뒹굴뒹굴.

느닷없는 셀카타임.

ㅋㅋㅋㅋ이런 것도 있었네.

풍선이 맘에 들었는지 자기 전까지 손에 꼭 쥐고 있었다 ㅎ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