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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9 2019. 12. 21. 00:02
아빠만 쫄쫄 따라다니는 강아지같은 아들.
아빠는 일찍 퇴근하려다 발각돼서 회의 한시간 더 하고 왔단다.
패키지 디자인 귀엽네.
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나게 하는 디자인이구만.
ㅋㅋㅋㅋ까불까불이의 자는 모습은 순둥순둥이네.
심----각
귀엽고 정감있네.
엄마의 자켓을 탐내는 그림이.
한동안 안보여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다시 돌아온 옥수수 아저씨.
옥수수킬러 그림이도 반가워했다고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