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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9 2019. 8. 23. 23:11
민영이와 싱글벙글 회의시간.
9월부터 새롭게 일하게 될 오피스 공사현장.
오래간만에 이사하게 되겠군....
잘가라 안희건....ㅠㅠ
이야 화끈하네 이태원.
남아도는 체력을 주체못해 밤늦게까지 신나게 뛰어노는 그림이.
튼튼해서 너무 좋다 아들아...하하....
다같이 컨버스 신고 출근하기로 전날 약속했는데 다음날 나 혼자만 신고 왔더라.
다음생엔 약속이 잘 지켜지는 세상에서 태어나고 싶다.
발라드가수 한동근님과 함께.
편의점갔더니 요런게 붙어있었다.
내 스타일이군....(찡긋)
이번 주는 정말 몸도 마음도 엄청 바쁘고 피곤했던 한주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