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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9 2019. 8. 17. 00:15
새벽에 잠을 설쳤더니 영 기운도 없고 머리도 어질어질했다.
조금 일찍 퇴근해볼까 하고 마음먹은 날은 왜 그리 날 찾는 사람이 많은건지 하하 참나~
이런저런 민원처리하고 늘 퇴근하던 시간에 퇴근...
요며칠 푹푹 찌더니 오늘은 덜 덥더라. 바람도 선선하고 불고.
한달정도 지나면 이 여름도 아마 끝이 나지 않을까.
끝
새벽에 잠을 설쳤더니 영 기운도 없고 머리도 어질어질했다.
조금 일찍 퇴근해볼까 하고 마음먹은 날은 왜 그리 날 찾는 사람이 많은건지 하하 참나~
이런저런 민원처리하고 늘 퇴근하던 시간에 퇴근...
요며칠 푹푹 찌더니 오늘은 덜 덥더라. 바람도 선선하고 불고.
한달정도 지나면 이 여름도 아마 끝이 나지 않을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