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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4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9 2019. 1. 15. 00:41

    엄마가 좋아하는 사진.




    아빠가 좋아하는 사진.




    민영&영아를 만나 브라운의 미래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래간만에 만난 그분들.

    이현배님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여 조만간 다시 모이기로.




    일인일식은 매너 아닙니까.




    심각한 그림이.

    아기들은 무슨 생각하면서 볼까. 궁금하다 정말.




    잠들기 직전까지 활발한 그림이.

    아기들의 체력은 정말...




    뭐든지 다 잘 먹는 튼튼이 강그림.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꿀맛같은 주말낮잠.




    끝...




    자동차 타고 옹알거리면서 집 안 여기저기 돌아다닐때 정말 귀엽다.




    알 수 없는 행동도 많이 하고...




    아이스크림 먹는 법을 아직 잘 몰라서 입에다 그냥 갖다대고 오물오물하는데 너무너무 귀엽다 ㅎㅎ




    어머님1 아버님1 솔로1

    수빈이의 올해 목표는 남자친구 만들기라고 한다. 꼭 이루어지길 먼 발치에서 기원한다.




    어쩌다보니 같은 옷을 산 쎄봉이와 나 ㅎㅎ

    내가 먼저 샀다는걸 강조하고 유유히 집으로 돌아왔다.




    푸름이의 깜짝선물 ㅎㅎ

    뭘 또 이런걸 다 ㅠㅠ 고맙다 잘쓸게~!




    구석구석 청소 잘 하는 그림이 ㅎㅎ

    푸름이 이모~~보고 있죠?!




    토킹벤에 심취한 그림이.

    궁금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 ㅎㅎ




    침 닦고 자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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