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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8 2018. 12. 3. 22:15
출근하는 아빠따라 자기도 나가겠다며 부랴부랴 신발을 꺼내신는 아들.
하지만 신발을 신을 줄 몰랐다고 한다.
퇴근길에 마중나온 아들.
하루종일 못 봤던 탓인지 서먹서먹했다 ㅎㅎ 이러기 있기없기????
끝
출근하는 아빠따라 자기도 나가겠다며 부랴부랴 신발을 꺼내신는 아들.
하지만 신발을 신을 줄 몰랐다고 한다.
퇴근길에 마중나온 아들.
하루종일 못 봤던 탓인지 서먹서먹했다 ㅎㅎ 이러기 있기없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