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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7 2017. 12. 8. 00:31
컨디션이 좋아지나 싶더니 다시 골골거리다가 또 좋아졌다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연말이지만 연말분위기도 안나고 할일은 많은데 뭘 해야될진 잘 모르겠고 아몰랑!
웃자 그림아. 근심걱정 다 잊고 신나게 웃자 우리.
금손 쎄봉이모가 선물해준 계란인형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림이.
인형 고맙다~가보로 간직할게.
뻥튀기에 입문한 그림이.
요즘 그림이는뭐든 입에 넣고 본다.
귀여운 놈...
오늘은 지혜의 생일이었다.
팀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일카드가 빛을 발하네 ㅎ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