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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만난 서영이.

돈 생기면 연락해라 서영아. 항아리보쌈 먹자.




연휴기간에 뉴욕에 다녀온 현배, 스페인에 다녀온 향남이. 홍콩에 다녀온 연수.

그리고 정자동과 서현을 오갔던 나....요렇게 넷이서 오래간만에 점심을 먹었다.




저녁은 와이프랑 두끼에서 먹었다.

옆자리엔 건장해 보이는 여고생 둘이 앉아 있었는데, 


1. 엄청나게 많이 먹더라. (두 그릇째로 추정되는)떡볶이에 볶음밥에 후식으로 안성탕면 한그릇 뚝딱!

2. 쉴새없이 말을 계속 하더라. 수다 알파고인줄.

3. 말할때 존나로 시작해서 시발로 끝이 나더라.

4. 각자 하고싶은 말만 계속계속 하더라. 대답따윈 듣고싶지도 하고싶지도 않아보였다.

5. 나랑 와이프가 45분정도 먹다가 나왔는데 우리가 일어날때까지도 그들의 파티는 멈추지 않았다.


여고생....당신들은 도대체....

굉장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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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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