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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5 2015. 12. 28. 23:48
도배한다고 떼어냈던 선반을 다시 설치 못해서 벼룩시장처럼 된 내 방.
손님 좀 받아볼까.
라인의 암모나이트들과 정자동 방유당식탁에서 비빔밥을 먹었다.
문도의 끝나지 않는 시련에 대해 이야기 나눴더니 시간이 금세 지나갔다.
이렇게 생일선물도 챙겨주고 ㅠ.ㅠ
고맙다 친구들아~잘 쓸게!
군밤왕 임현정.
끝
도배한다고 떼어냈던 선반을 다시 설치 못해서 벼룩시장처럼 된 내 방.
손님 좀 받아볼까.
라인의 암모나이트들과 정자동 방유당식탁에서 비빔밥을 먹었다.
문도의 끝나지 않는 시련에 대해 이야기 나눴더니 시간이 금세 지나갔다.
이렇게 생일선물도 챙겨주고 ㅠ.ㅠ
고맙다 친구들아~잘 쓸게!
군밤왕 임현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