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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5 2015. 11. 11. 00:47
떨어지는 낙엽들 바라보며 출근하니까 기분이 상쾌했다.
일본 스티커팀과의 화상회의를 기다리고 있는 피타입, 원혁이 그리고 나.
왜 이렇게 화면이 안뜨지 했는데 엉뚱한 회의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하하하 나원참나이거참나원.
부랴부랴 옆 회의실로 이동해서 무사히 회의를 마쳤다.
하~별일 많았지만 대외적으론 별일 없었던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네.
끝
떨어지는 낙엽들 바라보며 출근하니까 기분이 상쾌했다.
일본 스티커팀과의 화상회의를 기다리고 있는 피타입, 원혁이 그리고 나.
왜 이렇게 화면이 안뜨지 했는데 엉뚱한 회의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하하하 나원참나이거참나원.
부랴부랴 옆 회의실로 이동해서 무사히 회의를 마쳤다.
하~별일 많았지만 대외적으론 별일 없었던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