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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5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5 2015. 11. 6. 01:07


    얼마전에 폰을 떨어뜨렸다. 겉으론 멀쩡했는데 이어폰 잭이 끝까지 꽂히지가 않았다.

    근데 소리는 멀쩡하게 나오길래 다행이다 싶었는데 웬걸! 리모콘이 작동이 안되더라. 허엉....왕불편....

    아이폰7 나올때까지 버텨볼려고 했는데 6s로 바꿀까.




    오픈3주년 레인보우 이벤트 기간이라 아메리카노도 주네.

    목요일이 왠지 끌리네.




    길거리에서 방황하던 우리를 호태가 몰래 찍어서 보내주었다.

    사진이 뭐가 이렇게 길어. 




    화려한 천장을 자랑하는 맥주집에서 맥주 한잔했다.

    전시회 느낌나고 좋네.




    야리는 현배와 쪼그라든 원혁이.




    귀엽네.

    이런건 누가 디자인하는걸까. 디자이너가 한거겠지....?




    하트 날리는 원혁이.




    글씨 귀엽네.

    편지 내용은 읽다가 손발이 쪼그라드는 바람에 찍지 못했다.




    와이프 새신발.




    오늘은 이런저런 그림들 그리면서 마음이 영 어수선했는데 택배받고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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