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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5 2015. 10. 26. 23:53
재주많고 부지런한 쎄봉이.
바쁜 와중에 언제 또 이런걸 만들었니. 마 열정이 살아있네잉~고맙다 잘쓸게~
점심엔 햄버거를 먹었다.
자리에서 웃긴 자료 보면서 햄버거 한입 베어 먹으려고 하는데...
끼아아아악!!!!!!!!!!!!!!!!!!!!!!!!
하지만 배가 고파서 맛있게 잘 먹었다 히히....차라리 담배를 다시 필까....
오늘은 이 노래를 열심히 들었다.
병천의 기억을 더듬어 끄적끄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