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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4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5 2015. 10. 5. 00:20


    새댁들과의 점심.




    푸름아 가니......




    현배가 장만한 깜찍한 모자.





    어제 아침엔 자전거를 타고 탄천을 신나게 달렸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나무들도 노랗게 물들어가고 기분도 짱짱맨이라 판문점까지 신나게 달리고 싶었지만

    소중이가 파괴되면 곤란하니까 야탑까지만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죽전까지 신나게 달려서 소정이가 두고 간 슬리퍼 사진을 찍고 돌아왔다.




    우왕 멋지게 잘 그렸네 ㅎㅎ 이슬이 화끈하다잉...




    브라운 요즘 뭐하나 했더니 도전수퍼모델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미국정복이 머지않았네ㅎㅎ




    오모리찌개에서 점심을 먹고 한국커피로 달려가 빵을 사왔다.

    빵은 왜 이렇게 맛있을까.




    에베레스트 보러 판교 CGV 가는 길.

    주차하는데만 20분 걸렸다...




    우와 멋있다.

    이런거 거실에 떡 붙여놓으면 펜트하우스 느낌나고 좋겠네.




    재밌을까 이 애니.




    포켓몬 팝업 스토어의 환상적인 디스플레이.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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