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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5 2015. 8. 27. 00:49
정자동으로 떠나는 건환이.
총총~
레인저스 셀럽 KSM, 건환이, 그리고 기평이랑 간만에 꼼앤쮸에서 술한잔 했다.
뭐가 그렇게 웃긴지 틀니 빠질때까지 웃던 KSM.
성민아 형이 먼 발치에서 응원한다.
오래간만에 먹어서 더 맛있었던 쭈꾸미.
잘 먹었다 성민아 다음에 내가 고기 사줄게.
사장님도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사람들 많이 데리고 갈게요 ㅎㅎ
잘있어라 전원마을!
점심에 산 잡지.
당연히 사진인줄 알았는데 집에와서 자세히 보니 그림이었다.
장인정신이 느껴지네 @_@
ㅎㅎ완전 귀엽네잉~
레몬파스타는 어떤 맛일까 생각만 했는데도 침이 한바가지 나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