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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5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5 2015. 6. 6. 00:45


    다음주 탄천에서 벌어질 제기차기 대결을 위해 주문한 쌍방울 민속제기 ㅎㅎ




    국딩때 차보고 20여년만에 다시 만져본 제기.

    쌍방울도 조심스럽게 만져보았다. 딸랑딸랑...




    생업도 포기하고 제기차기에 열중하는 태릉인 원혁이.




    결국 원혁이는 직장을 잃었고 급기야....




    회사에서 나눠준 마스크.

    무섭다 메르스~




    인스타스타 진영이가 그려준 원작자의 초상화.

    고이 간직해야지. 고맙다 진영아.




    봉피양 두번째 방문.




    현란한 집게&가위질에 속수무책으로 놀아나는 돼지갈비들.




    으허어엄험ㄴㅇ허엏ㅁ넉허어어ㅓㄱ

    다음주에 또 가고싶다~봉피양 돼지갈비 짱짱맨~




    점심시간에 날 찾아온 Tears in Bundang 정회원.




    왠지 울적해보여서 포토샵으로 점을 좀 지웠더니 한결 낫네.

    빨리 2016년이 되어야 술을 한잔할텐데.




    혜원이와 공구한 Matador 돗자리.




    공식싸이트 사진을 보고 빨강+네이비인줄 알았더니 카키였다. 그래도 맘에 쏙 든다 후훗.

    제기차기할때 갖고가야지. 공식싸이트 바로가기




    오래간만에 찾은 돈멜. 




    장안의 화제라는 그 술을 마셔보았다.

    쓰지도않고 부드럽게 꿀떡꿀떡 넘어가길래 홀짝홀짝 마시다가 저승갈뻔.




    기분좋은 우리들. 애들이 계산까지 해줘서 기분 업업~

    요즘은 영 얻어먹을 일이 없는데 한번씩 누가 사주면 기분 짱짱맨~

    밥 좀 사주세요...거기 누구 없나요....




    기분좋아서 비트박스.




    홀로 셀을 지키는 소라. 누나들 형들 다 어디갔니.




    집에서 홍초 한잔하며 그림을 그렸다.

    집 냉장고에서 얼린 얼음은 왜  뿌옇게 얼까.




    여름철 필수아이템 판박이 타투 ㅎㅎ

    출근할때 왼쪽 볼에 멋지게 하나 박고 나갈까.




    완전 멋진 마리메꼬 그림엽서~

    액자에 넣어서 벽에 걸어놓고 싶네잉~




    줄넘기하는 그림을 그리려고 했는데 잘 안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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