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9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5 2015. 5. 19. 23:21
<야 니 진짜 오래간마이네. 니 병모기히야 알제? 옛날에 그림그린다꼬 가출했던 히야있잖아>
오늘은 몸도 마음도 활기가 넘쳐서 회사에서 엄청 열심히 일을 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와이프가 차려준 저녁밥을 맛있게 먹고 쇼파에서 뒹굴다가 내 방으로 와서 그림을 열심히 그렸다.
내일도 오늘처럼 열심히 보내야지.
끝
<야 니 진짜 오래간마이네. 니 병모기히야 알제? 옛날에 그림그린다꼬 가출했던 히야있잖아>
오늘은 몸도 마음도 활기가 넘쳐서 회사에서 엄청 열심히 일을 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와이프가 차려준 저녁밥을 맛있게 먹고 쇼파에서 뒹굴다가 내 방으로 와서 그림을 열심히 그렸다.
내일도 오늘처럼 열심히 보내야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