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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3.04 3월 4일 노동자의 일기 (1)
  2. 2011.01.12 1월 12일 노동자의 일기
  3. 2010.10.16 10월 16일 노동자의 일기 (7)
  4. 2010.10.15 10월 15일 노동자의 절망
골골함의 절정을 이룬 오늘.
점심먹고나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그래서 카페로 기어나와 휴식중.
회사건물 그림자 지니까 엄청 크네. 거대하고 큼직한게 마치...꼴깍...

낯익은 뒷모습도 보이고.




몸이 정말 갈데까지 간 느낌이라 오늘은 모처럼 일찍 퇴근했다.





아이폰을 켰더니 아 글쎄 시간이...뭐 이러냐...1818

노래 바꿀려고 다시 켰더니...ㅠㅠ...1828

저녁 뭐먹을까 하다가 맥주 한잔하고 집에 가서 쓰러져 자야겠다싶어
동네 상점가에 있는 술집 들렀다.

맛있는 표고버섯이랑 닭 연골 시켜서 맥주 한잔 했다.
다음엔 소금 뿌리지말고 따로 달라해야지. 짜더라 1818
멍하니 구부정하게 앉아 맥주 홀짝 거리며 출입문쪽 보고 있었는데 혼자 오는 아저씨들 엄청 많더라고.
한 30분 앉아있었는데  5명 들어오더라.
다들 왜 혼자 오는건지 사연 한번 들어보고싶네.
왠지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기구한 사연 많을거 같은 느낌...

오자마자 씻고 한숨 잘려고 침대에 빡!누웠는데 오라는 잠은 안오긔....
2시간 반동안 비몽사몽으로 뒤척거리다가 겨우 빠져나왔긔....망했다 ㅠㅠ
퇴근길에 Brenda Lee님 책상에서 심야식당 발견하고 빌려왔다. 고맙습니다 (_ _)
주말동안 아껴서 봐야지. 한글만화책이 얼마만인지!

느닷없는 쭈루짱 사진.
쭈루쨔응~한국은 잘 돌아갔나요. 또 언제 볼려나.



그나저나 내일은 뭐할까.
주말은 늘 뭐할지 고민이지만 뭐든 할일이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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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요즘 아침마다 걸어서 출근한다.
형이 돈없어서 걸어서 출근하고 밥대신 물 마시고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하지마라.

아침 출근길. 토고시긴자 시장길을 통과해서 간다.
여러나라 식재료도 팔고 술도 팔고 커피도 팔고 과자도 파는 KALDI COFFEE FARM.
공짜커피 먹을려면 여기 어슬렁거리면 된다. 헤헷

수입아웃도어의류 전문점 월넛.
세일하고 있는데 그다지 살만한건 없더라. 헤헷

용도가 아주 다양하네. 정체가 뭐니? 헤헷

헉 꼬치가 두개네 *^^*

갑자기 도로로 튀어나오는 애들 주의.
진짜 저렇게 생긴 애가 저 표정으로 튀어나오면 얼마나 웃길까.

저녁은 텐야에서 올스타 텐동으로 해결. 맛있는데 양이 너무 적다.
양이 적으면 더 사먹으면 되지만 그러진 않았다.
형이 돈 없어서 못먹고 그런거 아니다. 오해하지마라.

오늘은 시청 오향족발이 자꾸 생각나네. 먹고싶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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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어제 퇴근길 사진들

요즘은 날씨도 선선하고해서 운동삼아 걸어서 퇴근한다.
지하철 타고 집까지 딱 15~20분, 걸어가면 딱 15분~20분. (>..<)

한적한 주택가를 따라 걷고 또 걷고.
회사 뒷편은 평범한 주택가이다 보니 딱히 재미있는 풍경은 없다.
가끔 인도를 질주하며 보행자를 후달리게 하는 자전거들이 있을 뿐.
이어폰을 꽂고 노래 들으며 걷다가 뒤에서 날 노리며 달려오는 자전거에 두번이나 치일뻔했다.
스미마셍!!! 고멘나사이!!! 인도에서 치일뻔하고 내가 사과하는 슬픈 현실.

스산한 골목을 지나

던전 입구...

골목길을 꺾고 또 꺾고...
트로트 스피릿으로 골목을 휘저었다.

미로같은 골목을 뚫고나와 이 마트가 보인다면 미션 클리어

와 다왔다!!! 토고시긴자 무혈입성

시장길엔 재미난 가게들이 더러 있다. 여기는 리사이클샵 '짹'
책상 의자 가전 옷 뭐 이런 평범한 것들도 있고 안에 들어가면 희한한 빈티지 제품들도 더러 있다.
가끔 득템의 기회가 있어 쉽게 미련을 버릴 수 없는 곳.

수입 아웃도어 의류 파는 곳.
쇼윈도에서 몰래 훔쳐보다 주인이 날 보고는 "들어와서 봐 색꺄"
안에 들어가서 대강 훑어보니 뭐가 그리 비싼지.....
일본어로 뭐라뭐라 설명해주는데 일본어 잘 못한다니까 친절하게 영어섞어가며 하더라.
한국어도 간단한 단어는 몇개 하던데. 아무튼 다음에 가서 옷 좀 사서 주인이랑 친해져야지.

2주에 한두번씩 가는 야끼니꾸집. 일본에 와서 소고기 참 많이 먹는다.
맛도 좋고 (좀 짜긴해도)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단골이 되었다. 주인은 날 모르겠지만...

북오프도 있다. 내가 사랑하는 북오프.

시장을 지나 큰 길을 따라 조금만 더 걸으면 집이

나올 줄 알았는데 성인비디오가게가 나왔다.
가게 사진찍고 있는데 여자 두명이 날 수상한 눈으로 보더라.
난 아니에요!!! 이런데 안가봤다구요!!! 진짜에요!!! 위디스크에서 다운받아 본다구요....

휴 아무튼 집에 다왔다!!!!!

회사는 아직 잠들이 않았구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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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

회사가 입주해 있는 THINKPARK빌딩 3주년기념으로 경품 이벤트를 하고 있다.
32인치 LCD TV, PS3, iPad, 디카 등등 푸짐한 상품들이 한가득.
지하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쿠폰을 주는데 쿠폰 6장에 응모 1번.
부푼 슴가를 안고 응모!!!!!!






현실은 역시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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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