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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2 5월 11일 노동자의 일기 (2)

종일 비가 구질구질하게 내렸다. 우중충~하구나.
내일은 아주 시원하게 폭풍처럼 내린다카더라. 비옷이랑 장화 신고싶네.


뿌우웅 ===3 ==3
백발에서 뿜어져 나오는 거친 사내의 향기가 매력인 사장님.


점심시간인데 손님이 이렇게 없네. 멋쟁이 사장님 얼마나 애가 탈까.
내가 사장이라면 아마 초조해서 못 참을 것 같아. 그래서 혼자 주문하고 먹고 계산하고...


우와 맛있겠다!!! 와구와구!!!
주로 하야시와 점심을 먹는 이유는 하야시는 조금 먹기 때문에 내 몫이 더 생기기 때문이다.
그거 말고 다른 이유는 없다. 알겠지 하야시?
넌 그냥 이용당하는거야. 오늘 소고기 많이 남겨서 쫌 맘에 들더라.


하야시가 하라는 일은 안하고 찍은 야성미 넘치는 숙녀의 모습.
오늘은 일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잘 안됐다. 새로운 그림 그리기는 참 어려워.
완성되면 히스토리 공개해야지.


내일은 건강검진 하는 날.
채변검사도 한다! 이게 도대체 얼마만의 채변인지...이틀에 걸쳐 변을 채취해야하는 고난도 미션.
국딩시절 채변검사는 아주 원시적이고 굉장히 수치스러운 방법으로 해야했는데
이번에는 아주 색다른 방법으로 하더라고. 어떻게 하냐면
아 아니다...이 블로그에 멋쟁이 숙녀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더이상 설명은 하지 않겠음.
그 대신 사진으로.... 


사랑과 야채, 멋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라고 보윤상이 미투에 올린거 퍼왔음.



사랑과 야채 너무 웃기고 멋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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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루브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