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다지 재밌는 일이 없어서 지난밤 꿈이야기로 때움. 식당엘 갔는데 커다란 그릇에 육회비빔밥이 잔뜩 담겨있는거야. 얼렁 비벼먹을려고 숟가락을 꺼냈는데 아 글쎄 숟가락이 너무 작아!!! 망할 티스푼!!! 당황했지만 일단 비볐지. 하지만 잘 비벼질 턱이 있나!!! 그래서 꿈에서 왕짜증!!! 그리곤 깼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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