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뜨나 싶더니 이렇게 훅 가네. 신고정신 투철한 시민한테 딱 걸렸구나. 그러게 왜 술먹고 운전을 하냐. 기자이름도 샘이나.
요즘 로맨스가 필요해를 첫화부터 열심히 챙겨보고 있다. 은근히 병맛 넘치는 드라마... 특히 김정훈이 맡은 역할은 정말 기싸대기 후려치고 싶더라. 남자가 봐도 병맛킹 싸이코 우주왕. 하지만 난 점점 빠져들고 있긔...
내가 사랑하는 마파두부에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놀랍네. 오무라이스 잼잼 오래간만에 봐도 너무너무 재밌다. 만화 보러가기 어쿠스틱 라이프도 봤다. 소소한 이야기들이 역시 재밌어. 다음카툰에선 요 두개가 젤 재밌네. 어쿠스틱 라이프 보기
권사님이 추천해준 Mamas Gun. Mama's Gun 아님. 앨범 전체가 다 좋네~신난다 덩실덩실~난 특히 Only One이 제일 좋긔. 누가 이렇게 맨날 좋은 노래 추천해줬음 좋겠다. 앨범정보 보기
어쩜 이렇게 잘 그릴 수가 있지 ㅋㅋㅋ 나도 이런거 좀 자신있다. 하지만 밤길 조심하게 되겠지...
이미지 출처 프라이스클럽 서핑하다가 발견한 포트메리온. 주부들 사이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은 브랜드라고 하네. 1월~12월까지 디자인이 다른 찻잔들. 하나 사는순간 끝일듯...하지만 탐난다...
MW2 뉴욕있을 때 신나게 했었는데 3가 또 이렇게 나오는구나. 플스3 사야겠어. 연말에 배틀필드3도 나오고...후후...후..... 흐엉 빨리 하고 싶다. 이렇게 겜덕이 되어가는거구나.
첫화면 이미지 밑에 ... 이거 없앨 방법없나 거슬려!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