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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노동자의 일기모기의 일기/2011 2011. 4. 6. 18:36
청담동 육덕며느리
오래간만에 먹은 탕수육. 탕수육은 어디서먹든 다 맛있구나.
대구 가야성 탕수육이랑 짬뽕 먹고싶네
가야성 구경가기
본사 27층에선 4시반부터 떡볶이랑 김밥을 판다. 흐규흐규~
서울 와있는동안 실컷먹고 있긔.
그리고 다음주 화요일 도쿄로 복귀한다.
날짜가 쾅! 정해지니까 마음이 좀 홀가분해졌다.
일단 가기전까지 맘 편하게 있다가 가서 다시 근심, 걱정, 고민해야지!
내 사랑 토고시는 잘있겠지...
헉헉 오래간만에 방 사진 보니까 빨리가고싶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