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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9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22 2022. 7. 30. 00:40

    이젠 필터없이 찍는건 상상할 수 없게 된 4학년들...

     

     

     

    ㅋㅋㅋㅋ삼촌이 좋은 그림이.

     

     

     

    유치원 가기싫은 아들을 달래는 아빠의 모습 photo by 은랑이 어머니.

    왜 가기 싫은지 물어보면 딱히 뭐 이유는 없는게 답답하고 웃기고 ㅎㅎ 겨우 달래서 들여보냈다...

     

     

     

    MZ세대 일러스트레이터 정아와 맛있는 점심 먹음.

    젊음이 좋다...젊음이 부럽다.....

     

     

     

    MZ세대 일러스트레이터 석주와 맛있는 점심 먹음.

    젊음이 좋다...젊음이 부럽다.....(2)

     

     

     

    오래간만에 모인 (구)라인프렌즈 대표디자이너들 ㅎㅎ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정상에 서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방황하는 세인이랑 마마스에서 샌드위치 먹고 한컷.

     

     

     

    유치원 행사에 다녀옴 ㅎㅎ

    그림이의 몰랐던 모습들을 발견하며...안도와 기대와 걱정이 뒤범벅 ㅎㅎㅎ

     

     

     

    열심히 행사에 참여하고 돌아왔다.

     

     

     

    가끔 쇼파에서 이러고 앉아서 리모콘으로 유튜브 검색하는 모습보면 언제 이렇게 컸나 싶다 ㅎㅎ

    시간 참 빠르다잉...자세보소...아주 그냥....

     

     

     

    언제봐도 유쾌한 동생들과.

     

     

     

    그림이랑 쏘맥 한잔 때림.

     

     

     

    제1회 경기도 애국보수 상남자 단합대회.

    아재들의 팔자주름 앞에 펼쳐질 믓찐 미래....먼 발치에서 응원합니다...

     

     

     

    사진촬영에 좀처럼 협조 안해주는 아들놈.

     

     

     

    드디어 데뷔한 꼴레.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꼴레 화이팅입니다!!! 

     

     

     

    송파맘 위례맘 분당파파 모임.

    성공과 결핍...일과 사랑...인생과 기적에 대해서 많은 이야길 나눴다. 다음에 또 봅시다!

     

     

     

    스타작가 진영이랑 오래간만에 만나서 작가의 세계에 대해 많은 이야길 나눴다.

    현업에서 활약중인 사람에게 생생하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 많이 들어서 좋았다. 

    다음에 또 보자 진영아~

     

     

     

    이사님과 세인이랑 마마스에서 파니니 파티.

     

     

     

    이제 제일 낮은 철봉은 살짝만 점프해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간신히 매달려있다 앞으로 넘어져서 다친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

     

     

     

    더위에 지친 아빠의 모습을 잘 찍어준 그림이.

     

     

     

    언제 찍은건지 기억 안나는데 그림이 머리 젖은거 보니 신나게 놀고난 후 찍은건 분명하군 ㅎㅎ

     

     

     

    과자 먹으면서 신나는 등원.

     

     

     

    양평 어느 계곡에서.

     

     

     

    ㅋㅋㅋㅋ하린이랑 아기때 보고 처음 만난건데 엄청 잘 놀더라.

    이렇게 잘 맞을 줄 알았더라면 자주 좀 만날걸 그랬어. 이제라도 자주 만나서 놀자~

     

     

     

    무서운 동생들한테 붙잡혀서 맥주랑 안주랑 엄청 먹고 계산까지 내가 하고 겨우 풀려남...

     

     

     

    분재 일일 클래스 다녀왔다.

    한번쯤 해보고 싶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재밌게 배우고 왔다.

     

     

    두둥~완성 ㅎㅎ

    물도 자주 주고 햇볕도 많이 봐야한다는데...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다.

     

     

     

    지금은 잊혀진 1세대 국힙원탑 느낌 물씬나는 세인이랑.

     

     

     

    무시무시한 여섯살 형아들 ㅎㅎ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괴식 주누돈까스.

     

     

     

    여름방학중인 그림이.

    매일매일 친구들 만나서 신나게 먹고 놀며 인생에 다시 오기 힘든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있다.

     

     

     

    부럽다 여섯살 인생.

     

     

     

    실리콘밸리 구경다녀옴.

    으리으리한 최첨단 건물들 보고 입이 떡 벌어졌음...

     

     

     

    웹툰도 방문해 휴가중인 세인이 자리에 방문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따뜻한 글귀들 적어놓고 옴.

    세인아, 열심히 하자 응?

     

     

     

    퇴근하다 우연히 만난 부끄럼쟁이 지온이 ㅎㅎ

    연락 좀 해 지온아~

     

     

     

    내일은 뭐하고 놀아야 잘 놀았다고 소문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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