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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3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22 2022. 4. 13. 23:04

    그림이랑 등원.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서로 말없이 유치원까지 걸어갔다 ㅎㅎ 뭐가 맘에 안 들었던걸까....

     

     

     

    아아 한잔 마시면서 오전 잔소리 타임...

     

     

     

    오래간만에 네이버 NOW의 터줏대감 혜미님과 랄루차에서 점심 먹었다.

    텅빈 랄루차에서 파히타를 먹으며 일과 사랑, 부동산과 주식에 대해 많은 이야길 나눴다.

    NOW와 혜미님의 성공...먼 발치에서 기원합니다.

     

     

     

    점심먹고 회사가서 오후 잔소리 좀 늘어놓고 ㅎㅎ 이래저래 그림 그리고 검수 하다보니 하루가 뚝딱...

     

     

     

    짬내서 끄적끄적.

    난 왜 이런 삐딱한 애들 그리는걸 좋아할까.

     

     

     

    우산 잡아돌리기.

    아빠도 어릴때 신나게 돌리고 그랬었지.

     

     

     

    맘에 쏙 들지만...발볼이 넓고 발등마저 높은 내 발...

    늘 신던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길이는 딱 맞지만 발볼과 발등이 영 안 맞아서...눈물의 반품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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