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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21 2021. 6. 10. 22:51
새벽에 잠을 설치다 겨우 잠드는 바람에 비몽사몽 아침이었지만 더 누워있다간 점심까지 잘 것 같아서
후딱 일어나서 그림이 등원시키고 집에서 일 좀 하다 출근.
이야 멋있다 ㅋㅋㅋ
무슨...말이지...?
세인이한테 물어봐야겠다.
노랑에 블랙 너무 멋있다잉.
임팩트 있네.
이야..힙업 장난없네.
여기서 사진 한번 찍어봐야겠다.
1+11+1
깨닭이 뭘까 궁금하네.
한남동 왔더니 민영이와 정은님이 깊은 고민에 빠져있더라.
신규 프로젝트 화이팅...당신들이 프렌즈의 미래입니다~
이래저래 마음이 뒤숭숭하고 복잡했던 하루.
내가 더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