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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9 2019. 12. 14. 01:10
애처로워 보이는 똥강아지 ㅎㅎ
아침 일찍 일어난 그림이랑 옥신각신 하다가 출근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약수터 다녀온 그림이.
옷이 작아서 머리가 커보이는걸까, 머리가 커서 옷이 작아보이는걸까.
신규 프로젝트 회의.
2020년도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갈 것 같은 예감.
간만에 사 본 잡지.
옷이든 물건이든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걸 사야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찰리 브라운은 애매하게 굽혔네 ㅎㅎ
뿌뿌~추억열차 출발합니다~
>>>집중력 풀가동>>>
처음으로 아빠네일샵에 방문한 강그림님 ^^
각질 제거 해드리고, 영양 넣어드리고, 손가락 맛사지까지 해드렸어요~WOW!!!
다음에도 꼭 방문 부탁드려요~ෆღෆღ
하나도 안 닮았네.
DHA검사 좀 해봐야겠는걸.
치명적인 척 하는 정자동 응삼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