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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7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 2019. 2. 17. 23:52

    별 생각없이 들어갔던 회의였는데 큰 일 하나 떠안고 나왔다...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고속터미널.

    기사아저씨한테 부탁해서 버스에 올라타 볼 기회가 있었는데 아직 용기를 못낸 그림이 ㅎㅎ




    아쉬운 마음은 블록으로 달랬다.




    돼지바로 또 달래고...




    TV에서 뭔가 무서운게 나왔는지 내 손을 꼭 잡고 시청중 ㅎㅎ

    야 평소에 좀 잘 잡아.




    오래간만에 맥도날드.

    첨으로 딸기쉐이크 도전해 봤는데 폭망....맥플러리 먹을걸.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햄버거 사진은 진짜 끝내주네.




    자다깼더니 장난감 가게여서 어리둥절하고 행복한 그림이.




    아빤 이거 사고싶었단다.




    머리가 양쪽에 있으니까 좀 무섭네.




    오래간만에 가 본 셀프세차장.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저씨들이 엄청 열심히 세차하고 있더라.

    굳이 저렇게까지...싶을 정도로 때빼고 광내고 있는 모습에 아 정말 집에 가기 싫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평이가 지구에서 제일 맛있다고 추천해준 처갓집 슈프림치킨.

    어수선한 디자인의 패키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평아 우리 얘기 좀 할까.




    무단섹스란 말이 너무 웃겼다.

    화가 단단히 난 산림청 ㅎㅎ




    우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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