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0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8 2018. 12. 10. 22:01
매력발산 중인 그림이.
스트레칭 중인 그림이.
약수터 배경 합성해주고싶다.
그림이의 최애연예인 홍진영.
홍진영만 나왔다하면 하던 일 다 팽개치고 일시정지 ㅎㅎ
아침부터 그림삼매경.
야 귀척 떨지마.
필름카메라 느낌있네 ㅎㅎ
작품 설명 중인 강작가.
크리스마스를 강렬한 레드펜슬로 거침없이 표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한치의 오차도 없는 깔맞춤.
자동차코너에 자리잡은 그림이.
그 시각 아빠는....
회색후드를 입은 고인물 삼인방.
라인스튜디오 화이팅!
싱글벙글 돼지부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