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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8 2018. 5. 5. 00:27
기분 짱짱맨인 세희.
이태원 오피스에서 멤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일도 슬쩍 하고 왔다.
요런 분위기의 개인작업실 하나 있으면 좋겠네.
비 구경 중인 그림이.
비 많이 내리는 날 비옷 입고 빗속을 하염없이 걷고 싶다.
잠옷바람으로 주차장엔 왜 갔니.
사장님 거참~이거 놓고 이야기합시다!
넌 거기서 뭐하니.
나름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림이.
오늘 마음이 허전하고 울적했는데 이 동영상보고 기분이 좋아졌다 ㅎㅎ
그루브 장난아니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