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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7 2017. 2. 17. 01:21
안녕 예원아.
먼 발치에서 응원한다.
등에 보드 달고다니니까 멋있네.
사장님과 알바생이 늘 우울해서 가기 망설여지는 땡큐맘치킨.
하지만 치킨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안갈수가 없다...
이제부터 칭쏘로 간다.
와 잘 그렸네.
이렇게 잘 그린 먹태는 첨본다. 앞으로도 보기 힘들듯.
첨으로 사 본 벙거지모자.
모기의 A가 딱! 새겨져 있어서 맘에 든다.
끝
안녕 예원아.
먼 발치에서 응원한다.
등에 보드 달고다니니까 멋있네.
사장님과 알바생이 늘 우울해서 가기 망설여지는 땡큐맘치킨.
하지만 치킨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안갈수가 없다...
이제부터 칭쏘로 간다.
와 잘 그렸네.
이렇게 잘 그린 먹태는 첨본다. 앞으로도 보기 힘들듯.
첨으로 사 본 벙거지모자.
모기의 A가 딱! 새겨져 있어서 맘에 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