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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6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6 2016. 11. 6. 23:39

    유럽 여기저기를 떠돌다 3주만에 돌아온 현정이와 꼬마아빠 문도랑 저녁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문도의 애환은 언제쯤 막을 내릴까.




    유라 소장님과 현배의 만남.

    짜장밥을 먹으며 분당권 부동산시장의 전망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결론은 돈이 왜 이렇게 없을까.





    머리 널어놓고 일하는 쎄봉이.




    이야 이와중에 오버워치까지....




    감동병 대작병 자막병 브금병에 걸려  언제부턴가 보기 싫어진 무한도전.

    소소하게 멤버들끼리 지지고 볶을때가 재밌었는데 이제 너무 멀리 가버린듯.




    오늘은 딱 가을날씨라서 좋았다.




    오후엔 회사에도 잠깐 들렀다.

    현배와 솔지가 싱글벙글하며 일하고 있더라. 형이 성공하면 맛있는거 사줄게.




    와 내일 월요일이다~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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