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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6 2016. 11. 3. 00:55
단풍 가득한 출근길.
어수선하게 일 하다가 퇴근 후에 건환이 성민이 원혁이랑 맥주 한잔 했다.
모듬회 주문해서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점심에도 회덮밥 먹었었네.
물고기 실컷 먹었으니 2차는 당연히 돼지고기.
오향족발을 뜯으며 일과 사랑, 야망과 배신에 대해 이야기하다 헤어졌다.
조만간 다시 만나자 우리.
끝
단풍 가득한 출근길.
어수선하게 일 하다가 퇴근 후에 건환이 성민이 원혁이랑 맥주 한잔 했다.
모듬회 주문해서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점심에도 회덮밥 먹었었네.
물고기 실컷 먹었으니 2차는 당연히 돼지고기.
오향족발을 뜯으며 일과 사랑, 야망과 배신에 대해 이야기하다 헤어졌다.
조만간 다시 만나자 우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