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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6 2016. 5. 23. 22:52
자전거 타고 탄천 한바퀴 돌고 회사 잠깐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 기절.
이제 너무 더워져서 새벽이나 오밤중에 타야겠다.
주말내내 감기 기운이 있어서 병든 닭처럼 골골거리다가 오늘 겨우 괜찮아졌다.
느낌있네.
외로운 성중이.
남성펌 하는데 3만 30분이나 걸리다니.
장난 아니네.
퇴근길에 들은 흥겨운 노래.
간만에 끄적끄적.
끝
자전거 타고 탄천 한바퀴 돌고 회사 잠깐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 기절.
이제 너무 더워져서 새벽이나 오밤중에 타야겠다.
주말내내 감기 기운이 있어서 병든 닭처럼 골골거리다가 오늘 겨우 괜찮아졌다.
느낌있네.
외로운 성중이.
남성펌 하는데 3만 30분이나 걸리다니.
장난 아니네.
퇴근길에 들은 흥겨운 노래.
간만에 끄적끄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