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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2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6 2016. 3. 12. 23:04


    정자동 양꼬치 가게에서 열렸던 번개모임.

    회의가 길어져서 늦게 참석했는데 알면 알수록 괴상한 혁구도 와있었다.

    양by미 남의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상욱이와 용인시민의 꿈에 한발짝 다가선 기원이.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신나게 떠들다가 다음 번개를 기약하며 헤어졌다.




    깊은 빡침과 오싹함이 느껴지는 경고장.




    면접을 기다리는 그래픽스튜디오 삼대장.

    실력있는 친구들이 많이 지원해서 고민은 깊어져만 가고...




    팀장들과 점심을 먹은 후 커피를 마시며 그래픽스튜디오의 미래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원혁이와 함께한 금요일 저녁.

    678에서 삼겹살 파티 후 커피를 마시며 유부남들의 미래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두둥~라인카메라에 애니메이션 스티커가 드디어 생겼습니다~

    UI화면도 엄청 예뻐졌네요잉~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아이폰용 다운로드

    안드로이드용 다운로드




    ㅎㅎ...




    토요일 대낮부터 봉피양에서 돼지갈비와 평양냉면을 먹었다.

    오래간만에 먹었더니 완전 맛있더라. 다소 불친절하지만 맛있어서 계속 가게 된다.




    사람이름같네.




    어떻게든 스마트를 넣고 싶었던 사장님.




    띠용용~라인 캐릭터랑 파란색이 이렇게 잘 어울렸었나.




    옛생각에 푹 잠긴 우린이.




    느낌있던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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