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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5 2015. 4. 29. 00:40
오늘은 별일없는 하루를 보냈다.
이렇게 별일이 없어도 되나 이게 어떻게 된거지 싶을 정도로 별일이 없었다.
그리고 퇴근 후에 좋은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집으로 왔다.
내일도 오늘처럼 보내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별일 있어도 괜찮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끝
오늘은 별일없는 하루를 보냈다.
이렇게 별일이 없어도 되나 이게 어떻게 된거지 싶을 정도로 별일이 없었다.
그리고 퇴근 후에 좋은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집으로 왔다.
내일도 오늘처럼 보내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별일 있어도 괜찮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