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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5 2015. 4. 28. 00:10
어젠 정말 초여름날씨였다. 그래서 여름친구 잽싸게 등판.
올여름도 많이 더울거라던데 걱정이다잉~
김치전 그랜드마스터의 김치전을 먹으며 도쿄맛집 대모험.
오늘 먹은 조식.
엉망진창 비쥬얼이지만 맛도 엉망진창.....
아 거기거기 아 비켜봐 내가하께 아 답답하네 진짜.
버블2를 향한 우리의 뜨거운 열 to the 정.
오늘은 모처럼 여유있는 하루를 보냈다.
아마 올해들어 처음으로 가져본 편안한 하루가 아니었나싶다.
정신없이 일만 하다가 하루를 보내기 일쑤였는데 (;ㅅ;) 좋다잉~
근데 일이 많이 없으니 또 불안해지는 슴가 한구석은 뭘까....
기승전노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