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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3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3 2013. 12. 13. 23:43



    울적할땐 초콜렛이 좋다길래 우걱우걱 먹었는데
    효과가 전혀 없었다.




    판교 뱅크시 po출현wer!!!
    요즘 회사 여기저기에 요런거 붙이고 다니는 사람 있다던데 이 멋쟁인 과연 누굴까.
    나도 구석구석 낙서하고 댕기고 싶다. 나도 멋쟁이 소리 한번 들어봤으면~





    좋아하는 배색과 질감.




    월동준비 끝.




    며칠전 눈 왔을 때.




    옹기종기 마을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출근길 (feat.스윙칩)




    어젠 함박눈이 저녁까지 펑펑 내렸다.
    분위기 좋은 카페 창가에 앉아 따뜻한 코코아 마시며 함박눈 구경하면서 세월아네월아 하면
    참말로 좋겠지만 현실은 질척거리는 눈과 꽁꽁 얼어버린 바닥에 자빠지진 않을까 걱정하며
    포토샵만 주구장창했지. 하...하하하하하하!!!!!




    엉망진창 책상 한구석.




    퇴근길 내내 안성탕면 먹는 생각만 했다. 
    찬장을 여는데 막 손이 막 떨리고 막 기분이 막 좋고 막.




    짜잔~나의 초라한 저녁밥상....힛....
    요즘은 200미리짜리 조그만 생수 마신다. 300미리 마시면 늘 애매하게 남아서
    찜찜했는데 요 사이즈가 딱 좋구마잉~




    오늘 아침 출근길.
    빙판길 꽤 오래갈거같은데 걱정이다. 내가 자빠링 전문가라....안절부절~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이라 비비큐 간장치킨 파티. 나만의 파티가 펼쳐졌다....




    요 며칠 알수없는 이유로 티스토리 로그인이 되지 않아 일기를 못썼다.
     
    쓸말이 되게 많았는데 막상 로그인 하니까 쓰기 싫어지네. 

     
    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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