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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6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2 2012. 7. 26. 23:49


    그저께는 회식을 했다. 식당버스를 타고 한정식집으로 출발~야호~




    열심히 밥을 먹고 조용하게 앉아있다가 회식이 끝났고...






    어제는 탕수육을 먹었다. 진짜 맛있더라...탕수육은 어쩜 이렇게 맛있을까.
    넌...누구니?



    그렇게 어제는 망했고...





    오늘은 회사에서 큰 축제가 있었다. 그거슨 바로 라인 사용자 5천만 돌파 이벤트!!!
    그래서 카페테리아에서 부채와 뺏지를 열심히 나눠주었다. 성황리에 이벤트 마감!
    와 신난다 드디어 5천만 돌파했다~우끼우끼끼~축하합니다 모두들 고생많이 하셨어요~
    슴가가 정말 벅차오르네잉~네이버의 역사에 내가 한발 슬쩍 담그고 있으니 뿌듯하네!
    이제 연말 1억돌파를 향해 또 열심히 해요~꺄~사랑해요 라인 사랑해요 네이버~





    이쁘고 재미난 포스터도 붙여놓았네잉~신난다 얼쑤~덩실덩실~





    이사님이 5천만돌파기념으로 스테이크를 쏜다고 하셔서 앞다퉈 가는 길.
    내가 먼저 먹을테야!!!





    치즈에 돌돌 만 연어 짱맛있네!!! 와 오래간만에 고급레스토랑에 오니까 좋네~
    이사님 덕분에 이런 좋은곳도 와보고! 이사님 사...사...고맙습니다...





    깨죽...





    와~스테이크다~이게 얼마만의 동물의 고긴지!!! 입에 넣으니까 살살 녹더라!!!
    헉헉 빨리 1억돌파했으면 좋겠다!!! 또 먹고싶다잉~





    인도에서 파견 온 자베르 자프디(34세, KT). 소고기 엄청 좋아하네...





    식당 한구석에선 맞선도 진행중이었다.





    디저트까지 냠냠!!! 짱맛있네잉~




    여기서 끝이 아닌기라!!! 5천만돌파기념 케익도 요기잉네!!! 신난다 오늘!!!




    휴...간만에 일기쓰니까 잘 안되네...
    요즘 너무너무 말도 안되게 더워서 영 기력도 없고 그렇네예.
    언제쯤 시원해지려나...10월말까진 덥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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