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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4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2 2012. 7. 24. 00:07


    요며칠 엄청나게 더워서 사진이고뭐고 찍기도 귀찮고...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로 주말을 보냈다. GTA4와 함께! 하하하하하!!!!





    어젠 나도 이제 자전거를 타고 탄천을 질주해볼까 싶어서 여러군데 돌아다녔지만
    죄다 실패...날씨도 엄청나게 더워서 꿈을 꾼 듯한 기분이었다. 이게 꿈인지 생신지...
    정자역앞 탄천에는 이렇게 예쁜 풀장이...언제부터 있었던거지?? 어제 첨봤네.
    나도 여기가서 발담그고 놀아야지!!!




    소불고기 먹고 싶어서 마트가서 200그램만 파냐니까 판다길래 달라했더니 270그램을 주더라.
    돈도 270그램으로...헤헷...세상에 공짜없네...
    집에 가서 굽는데 양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했는데 적었다!!! 더 살껄!!! 맛있던데 ㅠ.ㅠ
    또 사먹어야지~2키로!!!



    퇴근길에 모처럼 이마트에 들렀다. 짱귀여운 무무를 팔고있네.
    뭔가싶어서 검색해봤더니 유명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더라. 안아줘요 무무~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오늘은 엄청 공사다망했던 하루였네...자세하게 쓰고싶은데
    아이맥에서 열이 너무 많이 나와서 덥네. 그래도 쓰긴 써야지.
    어떻게 된거냐면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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