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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2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2 2012. 5. 22. 23:55


    크리넥스를 샀다.
    다른건 몰라도 화장지는 좋은거 써야지.





    멘탈과 체력이 급붕괴되어  일하고 쉬고를 반복하다 어느덧 저녁시간.
    단발머리 자매님들과 저녁을 함께 먹었다. 셋다 단발머리라 쑥스러워 인적드문 구석에서 냠냠...





    저녁먹고 더위사냥도 할딱할딱. 식탐왕 빙의되어 혼자 다 먹었다.
    더위사냥은 이렇게 먹는게 제맛이랑께!!!





    이마트에 또 와버렸다.
    유럽풍의 모기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네. 




    짱 잘그렸잖아...누가 그렸을까!




    집에 와서 호두와 함께 시원하게 맥주 한잔했다. 알딸딸하고 좋네.
    술 진탕 마시고 구질구질한 기억들은 다 잊어버리고 싶구나.


    회사집회사집만 하고 사니까 별로 쓸것도 없네...
    이게 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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