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3일 노동자의 일기모기의 일기/2010 2010. 9. 13. 19:06
지난 토요일.
드디어 전화기가 생겼다. 생각보다 빨리 나왔네. 딱 일주일 걸렸구나.
조금 더 빨리 받을 수 있었는데 어리버리하느라 늦었다. 이것이 노동자의 인생.
데이터 무제한이니까 인터넷이 없는 답답함은 다소 해결이 되고 있지만
빨리 인터넷도 돼야하는데!!!
지옥의 신주쿠 동남쪽 출구.
J.S Burger
와~맛있다~일본에서 먹는 버거 중에 제일 낫네.
가격은 제일 비싸고......
밀하우스
숨겨왔던 나~~의~~수줍은.....
케로로와 밀하우스의 엇갈린 인연....
지옥의 시부야를 거쳐 집에 기다시피해서 왔다.
도쿄는 언제 시원해지나. 도대체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