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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22 2022. 5. 21. 00:09
불타오르는 학구열.
눈이 퉁퉁 부었네 아주 ㅎㅎㅎ
세인이랑 점심에 뼈해장국 한그릇 씨게 때리고 탄천가서 수다 좀 떨었다.
기대할 것도, 원망할 것도 없는 인생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많은 이야길 나눴다.
헤어지기 전 유부남의 필수코스 인증샷 남기기.
파노라마로도 남겨보았다.
코주부 느낌 장난아니네. 부자의 관상 ㅎㅎㅎ
즐거웠던 탄천나들이 끝~
퇴근하고 가족들과 정돈에서 고기파티 벌였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정돈 ㅎ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