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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20 2020. 11. 6. 00:49
잠을 푹 자서 그런지 싱글벙글 미소가 멈추질 않았던 아침.
거침없는 그의 질주.
학교 잘 댕겨와 아들아.
호경이와 오래간만에 점심.
맘에 쏙 드는 멋진 차 사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자 우리 ^--------^
라인의 성공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열심히 달리시는 형님누님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도 받고, 반성도 하고,
나도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다짐도 했다. 라인 화이팅!!! 라인 짱짱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