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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20 2020. 10. 27. 01:37
활기찬 등교길 ㅎㅎ
푹 자서 그런지 기분도 짱짱맨. 머리 빗겨주는건 오늘도 깜빡함....
오늘은 서현에서 업무 보다가 퇴근하고 두향에서 저녁을 먹었다.
두향이 두부의 고향이란 뜻이었구나. 10년만에 알았네.
지하주차장에서 킥보드 질주할때마다 비싼차들이 많아 조마조마ㅎㅎ
지하에선 조심해서 타자...약속해줘 그림아...
끝
활기찬 등교길 ㅎㅎ
푹 자서 그런지 기분도 짱짱맨. 머리 빗겨주는건 오늘도 깜빡함....
오늘은 서현에서 업무 보다가 퇴근하고 두향에서 저녁을 먹었다.
두향이 두부의 고향이란 뜻이었구나. 10년만에 알았네.
지하주차장에서 킥보드 질주할때마다 비싼차들이 많아 조마조마ㅎㅎ
지하에선 조심해서 타자...약속해줘 그림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