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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20 2020. 9. 4. 00:51
요즘 그림이의 평균 기상시간은 8시반.
나도 1+1으로 기상해서 상쾌한 아침을 함께 시작한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공룡들이랑 놀았다.
기차에 푹 빠져서 공룡은 이제 잊은 줄 알았더니 아 맞다 공룡!!!하면서 한번씩 생각나서 갖고 노나보다 ㅎㅎ
코로나 직격탄 맞은 스벅의 모습 ㅎㅎ 아주 낯설었다.
곤트란 쉐리에는 사람들 꽉꽉 들어차서 미어터지던데 크크...
벤치에 앉아서 아아 한잔 마시면서 오늘 할 업무들 확인.
잠들기 32초 전.
지오집에 놀러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온 그림이 ㅎㅎ
지오 코 동글동글 귀엽네.
종일 방에서만 일 하다보니 허리가 뻐근해서 동네 한바퀴 산책했다.
현관을 열었는데 보통은 습한 공기가 확 느껴지는데 오늘은 아주 선선하더라. 밖으로 나가보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기분이 아주 상쾌했다. 이제 여름 다갔나 싶었는데 아직 안 갔겠지....동네 공터에 15분정도 앉아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7시부턴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랜선회식을 했다 ㅎㅎ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많은 고민들과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었던 알찬 회식이었다.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오프라인에서 다들 꼭 만납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