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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9 2019. 11. 12. 23:08
지난주 이틀 휴가 썼더니 어제랑 오늘 일이 산더미...(>..<)
이틀 쉬었던만큼 일이 더 많이져서 조~금 피곤했지만 은행대출 생각하니 막 힘이 솟아났다.
하늘이 도와서 앉아서 퇴근할 수 있었다.
도쿄에서 사온 평범한 노랑컨버스.
가 아니라!!! 밑창이 비브람이길래 잽싸게 데려왔다 후후....
새로 전입 온 향초들.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하자.
끝
지난주 이틀 휴가 썼더니 어제랑 오늘 일이 산더미...(>..<)
이틀 쉬었던만큼 일이 더 많이져서 조~금 피곤했지만 은행대출 생각하니 막 힘이 솟아났다.
하늘이 도와서 앉아서 퇴근할 수 있었다.
도쿄에서 사온 평범한 노랑컨버스.
가 아니라!!! 밑창이 비브람이길래 잽싸게 데려왔다 후후....
새로 전입 온 향초들.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