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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4일 정자동 일기
    모기의 일기/2019 2019. 9. 24. 23:41

    입사한지 얼마 안된 주현님, 성종님과 함께 했던 점심.

    요즘 퇴사자도 많은만큼 열정있고 능력있는 멤버들도 계속 입사하고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벽화 잘 그렸네.




    >>>두 딸의 아빠가 된 의동님과 근황 업데이트 중>>>

    컨텐츠 사업이란 정말 쉽지 않다는걸 느꼈다.




    네시 넘어가니 살짝 피곤해져서 하이브에서 휴식을 취하려고 했으나!

    오며가며 인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몽쉘통통만 두개 후딱 먹고 돌아왔다 ㅎㅎ




    버스를 탔더니 기사아저씨가 문앞에 앉아서 편하게 가라며 신문지를 주셨다.

    당황스러웠지만 침착하게 신문지 깔고 앉아서 정자역까지 나름 편하게 왔다. 다이나믹한 퇴근길이네 ㅎㅎ




    새출발 준비중인 (구)라인프렌즈 직원 안희건님.




    오늘 한 40명정도 모일 예정이었는데 다들 먹고 살기 바빠 희건님, 덕민님만 참석했다.

    고기도 먹고 커피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냈다.




    치명적인 빙구웃음으로 아빠를 맞이하는 그림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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