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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9 2019. 7. 29. 23:49
어젠 세식구 집안에서 뒹굴뒹굴 지지고 볶으며 보냈다.
날씨만 좋았다면 외출 했을텐데, 날씨가 엉망이라 집에서 놀았더니 하루가 72648시간 같더라....
일요일의 마무리는 영심이와 함께.
휴 조심해야겠다.
달동네 고깃집 드디어 오픈.
이태원 나리의 집이 1인분 15,000원인데 8,000원이면 엄청 싸구나.
조만간 한번 가봐야겠네. 을~매나 맛있는지.
떨어진 김가루 주워먹기 2초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