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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정자동 일기모기의 일기/2017 2017. 11. 9. 23:52
어젠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와 골골거리며 그림이 보다가 바로 기절했다.
옆에서 뒹굴던 그림이도 꿈나라로...지켜보던 엄마도 덩달아....
귀엽네.
결혼준비한다고 바쁜 현배.
오늘은 총각시절 마지막 생일이었다고 한다.
하루종일 즐겁고 행복하게 노는게 업무인 그림이.
자다깨서 우는데 귀엽다.
끝
어젠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와 골골거리며 그림이 보다가 바로 기절했다.
옆에서 뒹굴던 그림이도 꿈나라로...지켜보던 엄마도 덩달아....
귀엽네.
결혼준비한다고 바쁜 현배.
오늘은 총각시절 마지막 생일이었다고 한다.
하루종일 즐겁고 행복하게 노는게 업무인 그림이.
자다깨서 우는데 귀엽다.
끝